‘착한 글래머’ 2기 모델 오아름의 상큼 미소

  • 입력 2008년 5월 2일 16시 06분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 글래머’ 2기 모델로 발탁된 오아름이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착한 글래머’화보 제작사 측은 인기 레이싱모델을 2기로 발탁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평범한 두 여대생을 모델로 내세웠다.

민서아는 1985년생으로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 2년 재학중이며 예쁜 눈매와 청아한 피부톤이 매우 매력적인 미소녀. 역시 1985년생인 오아름은 경원대학교 유아교육학과 2년 휴학중인 재원으로 풍만한 가슴라인과 균형을 이룬 하체를 지니고 있다.

민서아는 ‘착한 글래머’ 2기 모델이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가슴은 글래머가 맞는데 성격이 착하지 않아서 문제”라는 다소 4차원적인 대답을 했다. 또 오아름은 “예쁘게 웃으면 다 되는줄 알았는데 화보 포즈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기 모델로 활동했던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진과 신인 연기자 한송이는 현재 온게임넷 게임 쟈키와 가수로 각각 활동중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사과우유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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