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진은 지난 30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화보 촬영현장에서 섹시하고 상큼한 매력을 맘껏 뽐냈다. 조혜진은 연약하고 어려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것이 큰 특징.
이번 촬영에서도 그녀는 과감한 끈 비키니와 란제리룩, 빨간 마후라와 스카프 등으로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가슴 짱’조혜진의 화보집은 태국 푸켓의 최고급 리조트와 피피섬에서 3박4일간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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