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아걸’, 남태평양 바다에서 깜찍 포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스타화보가 멤버들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괌에서 극비리에 촬영한 이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화보는 남태평양 해변을 배경으로 명랑하고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보촬영 관계자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멤버들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화보 촬영을 끝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17일 서울 광장동 멜론 왁스 홀에 있을 콘서트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아이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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