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지성이 지난 3월 두바이를 찾았다. MBC ‘뉴하트’종영 이후 녹초가 된 심신을 달래며 오랜만에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갖은 것.
XTM은 오는 10일 ‘스타앤더시티-지성 인 두바이(in Dubai)’편을 통해 뜨거운 모래사막을 찾은 지성의 담담한 자아 성찰과 추억담을 소개한다.특히 한국에 있는 친구와 전화하듯이 전하는 지성 특유의 감미로운 내레이션과 이모티콘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은 현지 가이드로부터 ‘사막을 달리려면 자동차 타이어의 기압을 낮춰야 한다’는 말을 듣고 타이어 바람을 빼고 있는 지성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