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19 16:002008년 5월 19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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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동제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는 한국 톱스타 수진(김사랑 분)이 우연히 만난 현수(김태우 분)와 겪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6월 2일 방송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한·일 공동제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 제작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