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22일 성숙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별의 비밀일기’라는 컨셉트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랑카위에서 촬영됐다.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별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마치 생방송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찍었다는 것이 화보제작사 측의 전언.
이 관계자는 “별의 스타화보에는 별이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별은 내달 초 5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