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별의 비밀일기’라는 컨셉트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랑카위에서 촬영됐다.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별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마치 생방송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찍었다는 것이 화보제작사 측의 전언.
이 관계자는 “별의 스타화보에는 별이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별은 내달 초 5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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