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9 07:282008년 5월 29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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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27일 방중에 앞서 김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이사장에게도 통보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