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의 스타화보를 접한 팬들은 “해맑은 미소와 육감적인 몸매의 공존” “섹시미와 청순미 둘 중 하나도 빠지지 않는 완벽한 예술”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보 제작사측은 “레이싱모델 시절부터 ‘대세’로 인정받았던 김시향의 폭발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현재 추세 대로라면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스타화보의 스테디셀러’로 인정받았던 이제니의 아성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시향은 최근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 3를 끝내고 MC, TV 리포터,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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