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착한 글래머’ 2기 오아름 탄력 몸매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 글래머'가 극비리에 진행된 메인 촬영을 마치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2기 모델인 민서아와 오아름은 3개월간의 강도높은 트레이닝을 마치고 12개 테마의 모든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착한 글래머' 는 오는 19일 서울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민서아는 1985년생으로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 2년 재학중이며 예쁜 눈매와 청아한 피부톤이 매우 매력적인 미소녀. 역시 1985년생인 오아름은 경원대학교 유아교육학과 2년 휴학중인 재원으로 풍만한 가슴라인과 균형을 이룬 하체를 지니고 있다.

한편 1기 모델로 활동했던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진과 신인 연기자 한송이는 현재 온게임넷 게임 쟈키와 가수로 각각 활동중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사과우유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