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주도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한 백보람은 사진 속에서 일상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비키니룩과 란제리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보람은 “촬영 중 40여벌이 넘는 비키니를 소화했다”라며 “평생 입을 비키니를 모두 입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또한 백보람은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입어 화제를 모은 Y라인 비키니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아이윅스>
[화보]백보람·최은희·이선영 등 섹시·도발 그라비아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