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아는 오는 19일 서울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열리는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일본의 섹시스타 코다쿠미의 D.D.D에 맞춰 폭발적인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아름은 15년전 육감적인 드레스와 야릇한 눈빛으로 남성들을 사로잡았던 ‘섹시 아이콘’ 엄정화의 눈동자를 라이브로 부르며 관객들을 녹일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착한 글래머’ 1기 모델 한송이의 오프닝 공연, 레이싱모델들의 레드카펫 행사 등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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