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4 01:112008년 6월 24일 0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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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신봉선이 방송에서 옛날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신봉선은 예전부터 방송에서 코수술과 보톡스를 맞았다고 고백했었기 때문에 성형전 모습을 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성형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신봉선씨는 몸속에 개그우먼의 피가 흐르는 것 같다”면서 “스스로에게 당당하기 때문에 성공한 듯 보인다”며 그녀의 솔직함에 높은 점수를 줬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화보]신봉선, 못생겼다 욕하는건 “옳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