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30 14:122008년 6월 30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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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에도 불구하고 싱글 시절보다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오윤아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괜히 ‘영 미씨’, ‘스키니 맘’으로 불리는 게 아니다”라며 “완벽한 힙라인을 넘어서 완벽한 X라인을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 ‘바람의 나라’에 캐스팅되며 연기 활동에 재시동을 걸었다.
<동아닷컴/사진제공=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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