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비키니걸은 ‘제시카 고메즈’

  • 입력 2008년 7월 2일 01시 34분


‘터치를 못하면 짝도 못 만난다’는 한 휴대폰 광고 문구. 이 광고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는 여자 모델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모델 제시카 고메즈(사진).

스페인과 홍콩 혼혈인으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는 해외 유명 속옷과 스포츠웨어 광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한 자동차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당초 이 CF는 전속 모델인 김태희에게 제의했지만 김태희가 고사하며 고메즈에게 행운이 돌아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태희 못지않은 매력이 있다’며 칭찬했다.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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