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본래 키보드가 없는 듀얼 터치 노트북을 연구 개발해 왔으며 5년여 끝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에 이르게 됐다고 해외 언론들이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척이나 반기며 기뻐하는 표정이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디자인으로만 공개됐던 것이 완제품으로 나온다니 정말 기대된다”면서 “듀얼 스크린에 터치까지 된다면 충분히 매력있다”고 기대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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