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정음 ‘소녀에서 숙녀로’

  • 입력 2008년 7월 13일 07시 30분


여성그룹 ‘슈가’출신 연기자 황정음이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배꼽티를 입고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해 MBC 드라마 ‘겨울새’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한 황정음은 올해들어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이어 케이블TV 채널 CGV의 시즌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극본 김남희·연출 장두익)에서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차며 순항중이다.

또한 황정음은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의 교제사실을 당당히 밝히는 등 신세대 다운 당찬 자신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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