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정환이 자전거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당시 여자친구가 문병을 오기도 했으며 현재 대학 2년생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신정환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만나는 여성이 있으며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조심스레 말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대학 2년생이면 신정환씨와 띠동갑이거나 그 이상 차이가 난다. 정말 부럽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예쁜 사랑 잘 지켜서 좋은 모습 오래오래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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