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아는 일본 그라비아 관계자들로부터 최고의 아이돌스타 오구라유코를 능가하는 미모와 신체조건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은 대학생 모델.
‘자연산 가슴’으로 유명한 오아름은 케이블방송 tv-N의 프로그램 ‘VJ RUN’에서 풍만한 가슴라인을 노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아름은 “착한글래머 데뷔 이후 가슴 성형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며 “의심나는 사람은 ‘여자’에 한해 언제든지 직접 만져봐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사과우유커뮤니케이션즈>
[화보]‘착한 글래머’1,2기 모델의 매혹 포즈 총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