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당신이…’ 꼭 좀 도와주세요”
○“저 앞으로 극장에서 영원히 못 볼 수도 있어요”(탁재훈)=예지원과 함께 주연을 맡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제작보고회에서. 지금까지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어린왕자’가 모두 흥행이 저조했다고 도와달라며.
시청률 정체 ‘식객’ “재방 다시보기 미워”
○ “닥본사 하세요”(SBS ‘식객’의 최종수 PD)=SBS 월화 드라마 ‘식객’ 연출을 맡은 62세의 노장 최종수 PD에게 ‘화제만큼 시청률이 오르지 않는 것 같다’고 묻자 지상파 DMB와 인터넷 다시보기 서비스의 영향이 크다며.(닥본사는 ‘닥치고 본방 사수’라는 누리꾼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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