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 TV의 목요드라마 ‘네 개의 거짓말’에 단역으로 출연한 아유미는 통통했던 볼살이 쏙 빠진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가수에서 연기자로만 변신한 게 아니라 외모도 변신했네요’, ‘완전히 다른 매력이 느껴져요’라며 칭찬하는 한편 ‘예뻐지긴 했는데 예전의 귀여운 모습은 사라졌네요’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아유미는 일본 NTV 드라마 ‘가난남자 본비맨’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화보]‘청순글래머’ 이승희,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 현장
[화보]‘2008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의 섹시 주인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