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파 보아 알고보니 평발이네

  • 입력 2008년 7월 23일 01시 32분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루 6시간 춤연습을 한다고 밝힌 보아.

“성실하게 연습하면 무대에서도 두렵지 않다. 연습 안하면 사람이 위축된다. 댄스도 유행과 흐름이 있기 때문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새로운 것을 접해야 한다”는 그녀의 발 사진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춤연습 후 보아가 직접 찍었다는 발자국 사진은 얼마동안 연습을 했는지 서 있던 자리에 땀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이 주목한 것은 그녀의 발바닥 모양. 바닥에 찍힌 보아의 발은 평발에 가까웠다.

쉽게 피로를 느껴 장시간 걷는 것도 힘들다는 평발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6시간 연습을 강행하는 보아에게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지만 대견하다’며 응원을 보냈다.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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