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러한 것을 타고 났다면, 체질이라면 어떨까? 영국의 37세된 한 ‘아줌마’는 애를 13명이나 낳은 현재도 몸무게 46kg, 허리 24인치를 유지하고 있어 전세계 수많은 여성 누리꾼들의 질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체 누가 엄마냐”고 따지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좋은 몸매를 가졌어도 애를 낳으면 변한다는 데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닐까”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