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28 00:222008년 7월 28일 00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림이 바니걸로 분장한 모습이 포함되어 있어 또 한번 화제가 될 전망이다. 호텔 펜트하우스의 럭셔리 침대에서 바니걸로 변신한 김유림의 모습은 섹시하면서도 귀엽다.
김유림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발리의 웨스턴 리조트와 해변에서 총 60여벌이 넘는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화보]‘레이싱 퀸’ 출신 김유림, 발리서 뽐낸 육감 비키니 자태
[화보]레이싱퀸 김유림, 육감적 비키니퀸 변신
[화보]글래머 레이싱모델들 2008년을 유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