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클럽 갈땐 고아라처럼…

  • 입력 2008년 7월 29일 10시 23분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의 모델 아라가 2008년 유행하고 있는 ‘테크토닉’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뛰드 측은 “비비드한 컬러와 펄감있는 섀도우로 눈매를 연출하면 파티나 클럽에서 더욱 돋보이는 테크토닉 메이크업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에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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