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31 19:492008년 7월 31일 19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장훈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동북아의 역사 왜곡과 영토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유학생들로 구성된 300명을 선발, 이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해외 반크 한국홍보 대사 김장훈, 발대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