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31 20:022008년 7월 31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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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동북아의 역사 왜곡과 영토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유학생들로 구성된 300명을 선발, 이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해외 반크 한국홍보 대사 김장훈, 발대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