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녀’ 서인영 “돈 펑펑 안써요”

  • 입력 2008년 8월 1일 07시 53분


최근 신곡 ‘신데렐라’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들어간 서인영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상녀’라는 수식어로 대표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서인영은 “장난으로 ‘신상’이라는 말을 썼는데 졸지에 ‘신상녀’가 돼버렸다”며 “돈을 펑펑 쓰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어린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연예계 생활을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일에 대한 책임감을 배웠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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