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축구공만한 배…그래도 행복”

  • 입력 2008년 8월 4일 08시 01분


김보민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행복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보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축구공만한 배, 퉁퉁 부은 발, 그래도 괜찮은 건 꼬물이가 있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올려 곧 엄마가 되는 기쁨을 드러냈다. ‘꼬물이’는 축구선수 김남일과 김보민 커플 2세의 태명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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