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2 00:402008년 8월 12일 00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해외 인터넷상에 공개된 ‘이동식 주택’은 유명 디자이너 2명이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이들은 “노숙자 및 폐품을 수집해 살아가는 도시 빈민을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동식 주택’은 4개의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평소에는 운송 수단으로 이용해 생계에 도움이 되고 잠잘때는 카트를 세우면 개폐식 지붕이 있어 비도 피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화보]미스코리아 출신 선하, 섹시 스타화보 공개
[화보]‘엑스메이트’1기 모델 김미경 ‘글래머 몸매는 바로 이런 것’
[화보]끼 많은 레이싱모델 박수경 ‘글래머 몸매’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