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가 출전하는 수영 남자자유형 200m 예선경기 방송시간을 소개하며 200m가 아닌 200 ml라고 표기한 것.
누리꾼들은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 된다더니 딱 그 상황이네요’라며 한바탕 웃으며 ‘200ml? 수영장 물 빨리 마시기 대회인가요?’, ‘그래도 남자라면 500ml 에서는 놀아야지∼’, ‘박태환 선수한테는 200m도 200ml처럼 느껴질 지도 몰라요’라는 등 너스레를 늘어놓고 있다.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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