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놀라운 것은 이 자동차는 폐타이어, 버려진 골프 카트, 자전거 부품을 재활용해 만든 것이다. 만드는 과정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상세하게 올라와 있다.
누리꾼들은 “비교적 가까운 출근길 이 자동차를 이용해 4명씩 카풀을 하고 출근을 하면 운동도 되고 동료들끼리 혹은 선후배 사이에 돈독한 정도 쌓이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것 같다”며 유용한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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