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연인 김종민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현영은 2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바이 변정수’에 출연해 “김종민은 공익 근무요원이라 6시면 칼퇴근 해 자주 본다”며 “내가 우울할 때 어리바리한 표정을 지으며 날 웃게 만들어 주는 에너지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현영은 김종민과 돈 중 어느 것이 좋으냐는 질문에 “종민씨가 제대하면 돈을 많이 벌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김종민이 더 좋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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