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7 08:142008년 8월 27일 08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임주환은 타박상과 목골절로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으며, 부안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차량은 폐차를 해야 할 정도로 파손된 상태. 임주환은 영화 촬영을 잠시 중단했으며, 서울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된 후 검사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