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4 00:472008년 9월 4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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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서영’으로 불리는 이은미는 ‘에로틱판타지 천일야화’ ‘란제리 모놀로그’를 통해 섹시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화보의 촬영 컨셉트는 ‘섹시 카멜레온’. 욕심많은 그녀는 완벽한 화보를 보여주기 위해 쉬지 않고 촬영에 임해 촬영 후 방안에서 3일간 내내 누워있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아이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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