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9 16:552008년 9월 9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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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된 빈소는 취재진 및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된 가운데 조문객을 받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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