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9 21:432008년 9월 9일 2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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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에 싸인 채 경호원의 등에 업혀 나온 정선희는 현재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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