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선희 ‘이대로 보낼 수 없어요…’

  • 입력 2008년 9월 11일 10시 12분


11일 오전 故 안재환의 발인을 마치고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을 하기 위해 운구되는 고인의 영구 뒤로 미망인 정선희가 오열하고 있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 위치한 하늘문 추모공원이다.

성남|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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