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작품 ‘트랩’ 충무로영화제 대상

  • 입력 2008년 9월 12일 02시 44분


세르비아 영화 ‘트랩’(스르잔 골루보비치)과 보스니아, 프랑스 등 4개국 합작영화 ‘스노우’(아이다 베기치)가 각각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의 국제경쟁부문 대상과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으로 11일 선정됐다.

허진호 감독의 ‘행복’은 ‘올해의 발견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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