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8 07:572008년 9월 18일 0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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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정신지체 장애로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운 어머니와 단 둘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현이(가명, 9세)의 사연을 전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내비쳤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