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9 14:582008년 9월 19일 14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키도 크고 글래머러스하기까지 한 김유미는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자신감과 마주 본 사람을 안심하게 만드는 털털한 애티튜드로 화보 촬영 내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김유미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 끌레르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마리 끌레르]
[화보]김유미 송창의 주연 드라마 ‘신의 저울’ 제작발표회
[화보]‘단아한’ 김유미, 19세禁 ‘쇼걸’ 변신
[화보]깜찍, 발랄, 성숙…‘천의 얼굴’ 김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