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요시키 ‘통역은 채연씨가’

  • 입력 2008년 9월 19일 17시 03분


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X Japan)의 리더 요시키가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공연 일정 등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요시키(오른쪽)가 가수 채연의 통역으로 팬미팅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 요시키 방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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