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휘성 ‘바람의 나라’ 주제가 불러
업데이트
2009-09-24 04:28
2009년 9월 24일 04시 28분
입력
2008-09-20 07:54
2008년 9월 20일 07시 5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휘성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주제가를 불렀다. 휘성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 주제가 ‘살아서도…죽어서도…’를 녹음해 18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살아서도…죽어서도…’는 주인공 무휼(송일국)과 연(최정원)의 사랑 전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휘성의 애절한 목소리가 둘의 애틋함을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관련기사]휘성, 성대수술후 6개월만에 첫 방송나들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