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행복하고 싶다” 미니홈피에 심경 고백

  • 입력 2008년 9월 25일 08시 05분


옥소리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옥소리는 23일 미니홈피 첫 화면에 “행복하고 싶다 아주 많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또한 게시판에는 ‘지난 추억들 1, 2’라는 제목으로 각각 3분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에는 옥소리가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화보를 촬영하던 모습이 담겼다. 옥소리와 박철은 이혼 및 재산청구분할소송을 진행 중이며 26일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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