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열린 항의 집회에는 로즈 맥고완, 랜스 베이스 등이 참석했고, 마돈나, 엘렌 드제네레스, 로지 오도넬 등은 무대와 TV,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의 분노를 표현했다.
숀 펜과 제임스 크롬웰, 앤젤리카 휴스턴 등은 6일 LA에서 열린 영국 영화 TV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레드 카펫에서 인근 지역 시민 2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항의 집회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50번째 생일 앞둔 ‘마돈나’…‘스티키&스위트’ 월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