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세나 ‘퍼펙트 바디라인’ 공개

  • 입력 2008년 11월 12일 12시 03분


모델 김세나(28)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고품격 섹시미를 발산한다.

김세나는 그라비아 화보의 원조인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을 한 이색 경력을 가진 모델. 173cm의 큰 키와 잘록한 허리, 34-24-34의 환상적인 몸매로 일본 활동 당시 ‘퍼펙트 바디 세나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김세나는 자신이 아름답게 보이는 표정과 포즈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도 손꼽힌다”고 평했다.

김세나의 이번 화보는 ‘비키니의 향연’을 테마로 다양하고 화려한 비키니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퍼펙트 바디’라는 애칭에 걸맞게 매혹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김세나는 OCN ‘메디컬 기방영화관’, ‘귀신검객최강’, ‘데자뷰3’ 등에 출연하며 섹시 매력을 발산해오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코리아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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