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7 20:432008년 11월 17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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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성월간지 레이디경향은 친부 최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고 그가 KBS 공채 탤런트 1기 출신이라고 전했다.
최씨는 이 인터뷰에서 경찰공무원 출신인 선친의 반대로 연기자의 꿈을 접고 그간 택시 운전을 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최씨는 유명을 달리한 딸 최진실의 빈소를 남몰래 지킨 사연도 털어놨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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