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레이크는 지난 주말 신곡 홍보차 미국의 쇼프로그램에 출연한 비욘세를 위해 카메오로 출연했다.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한 팀버레이크는 ‘싱글 레이디스’의 안무를 코믹하면서도 정확하게 따라했다.
정작 고마워해야 할 비욘세가 “노래 제목이 ‘싱글 레이디스’면 백댄서도 아름다운 여성이어야 한다”며 탐탁찮은 표정으로 노래하며 ‘코믹쇼’를 완성하자 누리꾼들은 ‘팀버레이크의 각선미가 비욘세 부럽지 않네요’라며 한바탕 즐거워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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