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9 14:352008년 11월 19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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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 자리에 팬들이 두고 간 수많은 꽃들만이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양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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