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9 22:582008년 11월 19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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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프레리 데 슈발리에 뒤 따스뜨뱅’은 전 세계에서 부르고뉴 와인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추천 받아 심사한 후 그 공로를 치하하고자 수여하는 작위.
이 기사단이 되면 부르고뉴 지방과 문화, 부르고뉴 와인의 홍보 대사 역할을 한다.
유 대표이사는 2001년 프랑스 메독과 그라브의 기사단 선임, 2003년 프랑스 메독